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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이왕이면 건강함을 먹자~~
- 2020.06.13 외로움을 음식으로 달랜다~
- 2020.06.12 푸르른 자연은 보고만 있어도 좋다~~
- 2020.06.09 반찬이 너무 맛있다~
- 2020.06.07 가슴 속이 시원하다~
- 2020.06.05 물쫄면 달달시원하다.
- 2020.06.03 맥도날드에서 휴식을 취하다
- 2020.05.31 매운맛으로 스트레스를 날리다
여름이니까~~!!아이스커피~~!!이지만 아이스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는게 되니 밤에 잠을 자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었다.여름이다보니 더워서 계속 아이스음료를 찾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아이스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었는데 이왕이면 잠도 잘 자면서 건강도 챙기는 음료로 먹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서 찾게 되는 음료들이 에이드나 생과일쥬스이다~혼자살면 과일도 잘 챙겨 먹지 않게 되는데 이래서 또 과일을 먹게 되는 듯 해서 나름 괜찮은 듯 했다.ㅋ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ㅠ그래서 쉬는날에 자몽청이나 레몬청을 담가서 가지고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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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지만 갈때가 아무데도 없었다.ㅠㅠ날도 더워서 낮에는 움직이기도 힘들어 하루종일 집에만 있다보니 저녁때가 되어서는 심심함을 넘어서서 외로움까지 찾아왔다.마땅히 할 일이 없을때나 외로움이 찾아올때에는 맛있는 음식이 최고라 치킨을 주문했다.
bhc에서 새로나온듯한 골드킹과 치즈볼세트를 주문했다.처음먹은 골드킹은 짭짜름하면서 단맛도 느껴지는 단짠단짠의 조화라 아~주 마음에 들었다.치즈볼 역시 bhc치즈볼은 치즈볼 중에 최강인것 같다.맛있는 치킨을 먹으니 외로움을 언제 느꼈는지 잊고 말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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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집에 혼자 내려 가기 심심하다며 같이 가자고 했다.운전도 친구가 하고 밥도 사주겠다며 말동무만 해달라고 하니 이런 개이득이?!~ㅎㅎ나도 집에 있기 싫었지만 친구를 위해 억지로 같이 가주는 것처럼 하고 나왔다.ㅋㅋ너무 맑은 날씨인데다 오랜만에 휴게소도 보고 드라이브도 하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드라이브하며 오는 것 자체도 좋았는데 친구네는 더 좋았다.그저 바깥에 앉아서 자연을 바라보고 있으니 청정지역에 온 느낌이랄까?~!!여기서는 마스크도 안 써도 되고 코로나를 무서워 하지도 않아도 되는 곳인것 같아 마음부터 편안해지는 곳이였다.푸르른 자연을 바라보고 있으니 몸도 마음도 정화되는 느낌이였다.친구가 나에게 밥을 사 줘야 할께 아니라 내가 친구에게 밥을 사주어야 할 정도로 힐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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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지역카페에 가입하여 동네 정보들을 알게 되니 동네에 가고 싶은 음식점들이 많이 생겼다.내가 매번 지나가는 길이지만 모르고 지냈던 가게들도 많아서 카페정보를 통해 새로운 가게들을 재발견하는 느낌이랄까?~그래서 동네가 더 재미있고 새롭게 느껴진다.
그 중에서 내가 알지 못했던 반찬가게를 알게 되었다.카페를 통해 아침에 메인반찬을 주문하는데 10분만에 매진이 되는 반찬가게라 했다..아직 매일 바뀌는 메인반찬은 먹어 보지 못했지만 매일 나오는 기본반찬들을 사 와서 먹었는데 완전 맛있다.반찬 2개만 있어도 밥이 그냥 넘어가는 맛이였다..너무 유익한 정보를 얻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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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여도 딱히 할 일이 없다는게 너무 심난하다.예전에는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너무 바빠서 시간을 쪼개가며 약속을 잡았는데 코로나가 나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ㅠ먼저 연락하기도 민폐가 되지 않을까 싶어 못하겠고 그렇다고 집에만 있자니 답답해서 바람을 쐬러 나왔다.
그래도 스스럼없이 불러 낼 수 있는 친구 한명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뻥 뚫린 바다 앞에서 맥주한잔을 마시니 가슴속이 시~원하게 뚫리는 기분이였다.나는 집에서 노는 스타일이 아닌데 코로나로 집안에서 생활하려 하니 스트레스가 쌓이나 보다..그나마 잠시라도 나와서 바람을 쐬니 살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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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긴 다가왔나보다..시~원한 냉면 종류가 생각이 났다...근처에 맛있는 냉면집을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해서 예전에 얌샘김밥에서 먹었던 물쫄면을 주문했다..쫄면은 비빔쫄면만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물쫄면도 달달 시원하면서 쫄면의 면발이 국물하고도 잘 어울렸다.
물쫄면만 먹기에는 양이 작을거 같아 생등심돈까스도 같이 주문했다..한국 사람은 밥을 먹어야지 진정 밥을 먹은 느낌이라서...^^;;;특히나 저녁은 더더욱 그렇다..양이 많지 않아서 두개를 같이 주문한 건 현명했다~돈까스와 물쫄면을 함께 먹으니 더욱 더 맛있어서 만족한 저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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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보니 점심을 먹었는데도 점심을 먹지 않은 기분이였다.약속시간까지 30분정도 남아 있어서 어디를 갈까 하다 맥도날드가 눈에 띄었다.햄버거로 간단하게 배를 채우면서 휴식도 취하고 시간도 보내기에 딱 좋을 듯 했다.
주문한지 5분도 채 되지 않아 햄버거가 나오니 맥도날드에 들어온지 10분도 되지 않아서 햄버거를 다 먹었다.감자튀김을 먹으면서 2층에 앉아 바깥을 바라보고 있으니 모두들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이 보였다..바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이런 잠시만의 휴식이 있어서 또 달릴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휴식은 더 오래 멀리가기 위해 필요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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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친구를 꼬셔서 떡볶이를 먹으러 왔다.친구는 뜨근한 국물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오늘따라 스트레스가 머리끝까지 올라와서 뜨끈한 국물을 먹다가는 내 머리도 뜨근해지다 못해 폭발해버리꺼 같은 생각이 들었다..친구한테 매운 음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날리고 싶다고 하니 한발 양보해서 떡볶이는 괜찮다고 했다.

그래서 떡볶이 중에서도 매운맛을 먹을 수 있는 동대문엽떡 매장으로 왔다.엽떡은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어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고 싶을때에 매운맛을 선택해서 먹는다..맵기는 하지만 매운맛을 먹을때가 가장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것 같다.땀을 삐질삐질 흘렸더니 몸이 개운해지는 듯도 했다~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어야 제일 잘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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