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이지만 제주도는 다른 나라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아름답다.비행기에서 내리면 외국에 간 듯한 공기와 풍경때문에 나는 제주도가 너무 좋다.이번에도 역시나 제주도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너무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에 넋이 나갈뻔했다.
여건만 된다면 제주도에서 한달이라도 사는게 내 소원이다.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라도 제주도에 내려와서 살고 싶을 정도로 제주도라는 곳이 너무 좋다.그래서 해마다 내려오지만 해마다 내려올때마다 더 제주도의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을 정도로 제주도는 무한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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