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아침이 되면 밥이 아닌 밀가루 종류의 음식이 나를 더 이끌어 라면이난 짜장라면 또는 빵 종류를 먹는데 몇일동안 마트에 가지 않아서 먹을것이 하나도 없었다..휴일은 집앞 편의점도 나가기 귀찮은 법..ㅎㅎ편의점을 나갈바에는 그냥 베이커리카페를 나가는게 나을 듯 싶어 근처 베이커리로 나왔다.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가득있는 것을 보니 더위를 뚫고 나온 나를 칭찬해주고 싶을 정도였다.친구와 함께 갔지만 1인1빵은 아쉬울꺼 같아 1인3빵을 골랐다..ㅋㅋ희안하게 빵은 먹어도 먹어도 계속 들어가는게 나도 신기하다.역시 베이커리 카페는 나에겐 최고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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