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21.01.25 가성비 진짜 갑이다.
  2. 2020.12.04 싸이버거 맛있다.
  3. 2020.06.03 맥도날드에서 휴식을 취하다
  4. 2020.05.25 늦은 점심 해결!!
  5. 2020.01.23 온보람이 있다^^

가성비 진짜 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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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햄버거 가격도 정말 우습게 볼게 아니다.햄버거 세트가 만원 가까이 되는 것도 있다보니 햄버거를 간식으로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일 수 밖에 없다.주식으로 한끼 적당히 해결하고자 먹는것이 햄버거였는데 이제는 햄버거 가격이 밥값보다 더 하기도 해서 가볍게 적당히 해결하고자 먹는 햄버거가 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노브랜드 그릴드불고기버거를 주로 먹는다.세트 구성이 3,900원인데 버거 맛도 아주 좋다.다른 노브랜드버거의 비싼 버거도 먹어 봤지만 그릴드불고기버거가 패티의 맛을 더 느낄 수 있어서 그릴드불고기버거로 먹는데 완전 가성비 갑이라 부담없이 먹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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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거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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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수제버거가 가장 맛있다라는 생각이 강한데 맘스터치의 싸이버거는 수제버거는 아니지만 수제버거의 맛이 느껴지는 듯 해서 좋다..패티가 정말 두툼하면서 빵이 폭신폭신하고 소스도 내 취향에 딱 맞아 싸이버거를 자꾸 찾게 된다.

감자튀김도 역시나 두툼하면서 짭짜름하고 겉바속촉의 느낌이 나는 감튀라서 마음에 든다.햄버거랑 감튀 둘다 맛있어서 단 하나의 감튀도 빼놓지 않고 먹게되면 배도 든든하다.싸이버거는 맘스터치의 대표메뉴라 칭할만한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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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서 휴식을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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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보니 점심을 먹었는데도 점심을 먹지 않은 기분이였다.약속시간까지 30분정도 남아 있어서 어디를 갈까 하다 맥도날드가 눈에 띄었다.햄버거로 간단하게 배를 채우면서 휴식도 취하고 시간도 보내기에 딱 좋을 듯 했다.

주문한지 5분도 채 되지 않아 햄버거가 나오니 맥도날드에 들어온지 10분도 되지 않아서 햄버거를 다 먹었다.감자튀김을 먹으면서 2층에 앉아 바깥을 바라보고 있으니 모두들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이 보였다..바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이런 잠시만의 휴식이 있어서 또 달릴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휴식은 더 오래 멀리가기 위해 필요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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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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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고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니 점심시간이 되어도 점심을 먹고 싶지가 않았다...점심시간이 지나고 일도 어느정도 끝나고 나니 마음의 여유도 생기면서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늦은 점심을 밥으로 해결하고 싶지는 않고 배도 부를 음식으로 햄버거를 먹기로 했다.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배도 고팠었지만 오랜만에 맘스터치 싸이버거를 먹으니 너무 맛있었다.역시나 맘스터치는 싸이버거와 감자튀김이 제일 맛있다~몇 입 먹은것 같지 않은데 햄버거가 사라져서 아쉽기까지 했다..ㅎ감자튀김으로 아쉬움을 달랬지만 또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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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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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버거를 먹으러 왔다~유후^^예전에 뉴스에서 값싼버거로 나온적이 있어서 얼마나 값싸고 맛있는지 궁금했었는데..체인점이 흔하지가 않아 아쉬웠다..오늘은 설 전날!!나는 오늘부터 쉰다~~^^그래서 멀게만 느껴졌던 노브랜드버거를 먹으러 왔다.

 값싼버거라하여 정말 값싼줄 알았는데..왠...
그릴드버거한개만 1,900원이였다..세트는 3,900원..
다른곳도 종류에 따라 싼버거도 많거니와 할인받으면 별반 다를꺼는 없을꺼 같은데..가격에 너무 기대치가 높았나보다..제일 싼 그릴드버거세트로 먹었다.ㅋ맛은 생각보다 더 맛있었다..그래도 온 보람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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