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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여름 간식 준비 해놨다.
- 2020.07.16 내가 살면서 가장 잘한 일!
- 2020.07.13 요리는 장비빨ㅋㅋ
- 2020.06.29 모든게 술술 풀리는 날이였다.
- 2020.06.21 베이커리카페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
- 2020.06.18 외국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 2020.06.16 이왕이면 건강함을 먹자~~
- 2020.06.12 푸르른 자연은 보고만 있어도 좋다~~
여름이면 내가 즐겨 먹는 간식들이 있다.바로 미숫가루와 옥수수~!!미숫가루는 4계절 먹을 수 있는 것이기도 한데 나는 여름에만 미숫가루를 먹는 것 같다.미숫가루는 꼭 여름에 먹어야 제 맛이라는 느낌이 드는건 뭘까?ㅎㅎ항상 입맛없거나 더울때 미숫가루를 풀어서 얼음 동동 띄워 먹으면 배도 부르면서 시원해진다.
하지만 미숫가루는 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기에 옥수수를 함께 준비한다.나는 배가 고프지 않아도 입에서 씹고 싶은 마음이 생겨 자꾸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중의 하나인데 여름엔 옥수수가 제격이다.옥수수를 한번 쪄서 냉동실에 넣고 먹고 싶을때마다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면 여름 간식으로 최고다~여름간식 두가지를 준비해 놓으니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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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하고 가장 사랑하는 엄마이지만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가 본적은 한번도 없다.항상 가족들이나 친인척분들과 경조사가 생길거나 휴가때 함께 여행을 갔지만 엄마와 단둘이서 여행을 떠나 본적은 없었다..소중한 사람이라 오히려 더 신경을 쓰지 못하며 살아가는 것 같아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떠났다.
엄마는 여행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엄마와 함께 다니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여기저기 구경하시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싫어하시는게 아니라 희생하며 참아오셨던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죄송하고 또 죄송했다..단둘이 떠나는 여행을 해보니 엄마를 더 잘 알게 되었고 이런 시간을 만든 내가 살아오면서 제일 잘한일이라 생각되어졌다.앞으로는 더 자주 엄마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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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리를 못하는게 왠지 프라이팬이 말을 듣지 않아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계란후라이를 해도 자꾸 늘어붙는것은 내가 요리를 못해서가 아니라 프라이팬이 오래되지 않아서라는 생각이 드니 당장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주문을 했고 오늘 도착을 했다.
반들반들한 프라이팬을 보니 어떤것을 만들어도 다~맛있게 될꺼 같은 생각이 들었다.ㅋㅋ역시 요리도 장비가 좋아야 더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지는 법^^이제 계란후라이를 만들어도 절대 눌어붙지 않을것이다.내일부터 요리 할 맛 나니 시장이나 잔뜩 봐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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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머피의 법칙처럼 하루종일 일이 꼬일때도 있지만 그 반대로 일이 술술 잘 풀리는 날도 있다..오늘은 유난히 일이 술술 잘 풀리는 날이였다.어떤것이 주어져도 모든게 잘 되게 이루어질 정도로 일이 잘 풀렸고 그로인해 기분이 가라앉지 않을 정도로 좋은 날이였다.
이런날은 하루가 가는게 너무 아쉽기도 하다.이대로 집에 들어가면 행운을 잡을 기회를 놓쳐버릴껏만 같은 생각이 들기까지 하였다..특별히 무언가가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오늘 내가 행한 일들로 인해 앞으로 행운이 올껏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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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아침이 되면 밥이 아닌 밀가루 종류의 음식이 나를 더 이끌어 라면이난 짜장라면 또는 빵 종류를 먹는데 몇일동안 마트에 가지 않아서 먹을것이 하나도 없었다..휴일은 집앞 편의점도 나가기 귀찮은 법..ㅎㅎ편의점을 나갈바에는 그냥 베이커리카페를 나가는게 나을 듯 싶어 근처 베이커리로 나왔다.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가득있는 것을 보니 더위를 뚫고 나온 나를 칭찬해주고 싶을 정도였다.친구와 함께 갔지만 1인1빵은 아쉬울꺼 같아 1인3빵을 골랐다..ㅋㅋ희안하게 빵은 먹어도 먹어도 계속 들어가는게 나도 신기하다.역시 베이커리 카페는 나에겐 최고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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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이지만 제주도는 다른 나라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아름답다.비행기에서 내리면 외국에 간 듯한 공기와 풍경때문에 나는 제주도가 너무 좋다.이번에도 역시나 제주도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너무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에 넋이 나갈뻔했다.
여건만 된다면 제주도에서 한달이라도 사는게 내 소원이다.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라도 제주도에 내려와서 살고 싶을 정도로 제주도라는 곳이 너무 좋다.그래서 해마다 내려오지만 해마다 내려올때마다 더 제주도의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을 정도로 제주도는 무한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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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이 시원하다~ (0) | 2020.06.07 |
여름이니까~~!!아이스커피~~!!이지만 아이스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는게 되니 밤에 잠을 자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었다.여름이다보니 더워서 계속 아이스음료를 찾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아이스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었는데 이왕이면 잠도 잘 자면서 건강도 챙기는 음료로 먹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서 찾게 되는 음료들이 에이드나 생과일쥬스이다~혼자살면 과일도 잘 챙겨 먹지 않게 되는데 이래서 또 과일을 먹게 되는 듯 해서 나름 괜찮은 듯 했다.ㅋ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ㅠ그래서 쉬는날에 자몽청이나 레몬청을 담가서 가지고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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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집에 혼자 내려 가기 심심하다며 같이 가자고 했다.운전도 친구가 하고 밥도 사주겠다며 말동무만 해달라고 하니 이런 개이득이?!~ㅎㅎ나도 집에 있기 싫었지만 친구를 위해 억지로 같이 가주는 것처럼 하고 나왔다.ㅋㅋ너무 맑은 날씨인데다 오랜만에 휴게소도 보고 드라이브도 하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드라이브하며 오는 것 자체도 좋았는데 친구네는 더 좋았다.그저 바깥에 앉아서 자연을 바라보고 있으니 청정지역에 온 느낌이랄까?~!!여기서는 마스크도 안 써도 되고 코로나를 무서워 하지도 않아도 되는 곳인것 같아 마음부터 편안해지는 곳이였다.푸르른 자연을 바라보고 있으니 몸도 마음도 정화되는 느낌이였다.친구가 나에게 밥을 사 줘야 할께 아니라 내가 친구에게 밥을 사주어야 할 정도로 힐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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