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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1.15 맛집인정!!
  2. 2020.11.13 써브웨이는 쿠키도 맛있다.
  3. 2020.11.06 교촌은 혼자서도 한마리가 가능하다.ㅋㅋ
  4. 2020.11.03 순대국의 진정한 맛을 알겠다.
  5. 2020.10.27 치밥이 좋아좋아~
  6. 2020.10.20 달다 달아~
  7. 2020.10.05 떡볶이 생각이 간절했다.ㅎㅎ
  8. 2020.09.29 추석한정판도넛 득템^^

맛집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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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 블로그를 참고해서 찾아가면 반반인듯 싶다.정말 맛집이라고 칭찬이 자자한 곳도 나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나에게는 맛집이 아니기 때문이다.그래도 알지 못한 곳에서 의지할곳은 블로그 정보밖에 없으니 블로그 내용을 보고 찾아간다.

대부도 맛집이라는 대부객주라는 곳을 찾아갔는데 바지락소라무침과 주먹밥이 너무 맛있게 보여 먹으러 갔다.사진과 똑같이 나온 바지락소라무침은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였고 함께 나오는 주먹밥 덕분에 식사도 가능하면서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이였다.이번에는 정말 맛집을 찾은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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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는 쿠키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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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는 샌드위치로 유명하지만 쿠키도 정말 맛있다.딱딱하지 않으면서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느껴져 아메리카노랑 먹기에는 정말 딱이다.써브웨이의 샌드위치는 생각이 나지 않아도 쿠키 생각이 날때도 있을 정도다.그래서 샌드위치를 주문할때 쿠키를 빼 놓을 수가 없다.

써브웨이를 처음 맛 보았을때에는 맛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은근히 생각나는 맛이다.매번 먹을때 맛있다~라는 생각을 좀처럼 하지 않는데 다~먹고 난 다음에는 더 먹고 싶고 시간이 지나면 또 먹고 싶은 맛이다.이래서 사람들이 써브웨이써브웨이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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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은 혼자서도 한마리가 가능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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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주문해서 혼자서 한마리를 다~먹지 못할때가 많은데 교촌치킨은 가능하다.교촌의 양이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는 한마리 먹기에 안성맞춤이다..ㅎ치킨을 남겨두고 다음날 먹는 분들도 많은데 나는 그 다음날이 되면 먹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기에 늘 버리고 만다.

교촌치킨은 간장이 베이스라 더 좋다~거기에 매운맛도 반반 섞어 시킬 수 있어 매운맛을 좋아하는 나는 교촌이 더 좋다.교촌의 매운맛이 살짝 덜해져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서 한마리를 후딱 먹을 수도 있는 것 같다~교촌 한마리는 나에게 딱 맞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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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의 진정한 맛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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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는 순대국 가게라고 해도 맛없게 느껴지는게 순댓국이였거늘...이제는 순댓국이 진정한 맛을 알아가는 것 같다.

요즘 순댓국들은 순대나 고기에서 전혀 잡내가 나지 않는 것은 기본이지만 그냥 나오는 자체로 먹으면 맛이 없고 다대기가 중요한 것 같다.

다대기를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맛이 천지차이처럼 느껴졌다..예전에는 다대기를 넣지도 않거나 넣는 둥 마는 둥 해서 먹으니 맛없게 느껴졌는데 다대기를 잘 넣고 맛을 봐가며 간을 맞추면 그 어떠한 고깃국보다 맛있게 느껴진다.한번 그 맛을 아니 점점 찾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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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밥이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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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반찬이 없는데 친구가 집에 놀러 왔을때 치밥처럼 좋은게 없다.치킨을 시키면 따로 반찬을 만들지 않아도 되며 술도 한잔 할 수 있기에 친구들이 급 방문했을때 가장 좋다~치밥을 만들어 먹으려면 치킨이 매콤하면서도 양념이 듬뿍 있는 것들을 주문해야 하는데 요즘에는 치밥을 겨냥한 치킨들도 많이 나와서 좋다.

치킨도 혼자서 먹을때에는 양도 너무 많아 보이고 맛도 없을때가 많은데 친구랑 함께 먹으니 양도 적게 느껴지고 더 맛있게 느껴진다.뭐든 음식은 아무리 맛있는 거라도 혼자 먹을때가 가장 맛 없이 느껴지는 것 같다.그래서 친구들이 올때 자주 먹는 치밥이 더 맛있게 느껴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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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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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자꾸 회맛이 생각이 난다.여름철에 회를 잘못 먹었다가 탈이 나서 여름철에는 되도록이면 먹지는 않고 있다가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먹기 시작했는데 너무 맛있다.지금이 어떤 것들이 철이라고 말씀해주시는 사장님의 말대로 사오는거라 물고기의 이름은 알지 못해서 다음에 다시 찾을 수는 없다.ㅋ

이름을 물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기도 한다.ㅋ그냥 사장님에게 지금 제철인걸로 맛있게 떠 달라고 하는게 가장 속편하고 그렇게 해서 먹는 것들은 맛이 없지 않다.입에서 살살 녹으면서 단맛고 신선함이 느껴지는 회라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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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생각이 간절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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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기는 하나 대부분이 기름지고 느끼한 음식들이라 떡볶이 생각이 간절했다.하지만 어른들도 많이 계시고 음식도 많은데 떡볶이를 먹자 하기도 그래서 명절내내 참았다.매콤한 음식중에서도 떡볶이가 왜그리 생각나는지~

제일 먹고 싶었던 떡볶이인만큼 많이도 사왔다.명절내내 밥은 많이 먹었으니 이제 당분간 밥 보다는 분식종류를 먹을 듯 하다.ㅎㅎ언제 먹어도 맛있고 먹어도 질리지 않는 떡볶이는 정말 사랑이 아닌가 싶다~참았다가 먹은만큼 더 맛있어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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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한정판도넛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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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만 만날 수 있는 달콤도넛이라 예약설정을 하고 사야하는 달콤도넛을 이번에도 겟했다..두박스사도 한달안에 끝나버려서 없는 동안 너무 먹고 싶었다.이번에는 전에 없던 명절기간에 판매되는 새로운 구성이 있어서 추석한정판으로 주문했다.

그전과 다른 맛이 많이 들어있을까 생각했는데 한종류의 도넛만 더 추가되어져 있어 살짝 아쉽기는 했다.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달콤도넛을 샀다는것에 만족한다~명절때 친인척분을 만나서 드리려고 많이 샀는데 드리면서도 뿌듯한 선물이 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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