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생각이 간절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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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기는 하나 대부분이 기름지고 느끼한 음식들이라 떡볶이 생각이 간절했다.하지만 어른들도 많이 계시고 음식도 많은데 떡볶이를 먹자 하기도 그래서 명절내내 참았다.매콤한 음식중에서도 떡볶이가 왜그리 생각나는지~

제일 먹고 싶었던 떡볶이인만큼 많이도 사왔다.명절내내 밥은 많이 먹었으니 이제 당분간 밥 보다는 분식종류를 먹을 듯 하다.ㅎㅎ언제 먹어도 맛있고 먹어도 질리지 않는 떡볶이는 정말 사랑이 아닌가 싶다~참았다가 먹은만큼 더 맛있어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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