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에는 핑크가 너무나도 싫었다.괜히 예쁜척 하는 느낌이랄까?ㅎㅎ핑크는 여성여성한 느낌이라 오히려 더 멀리해야 한다는 이상한 생각을 갖고 있었던게 학창시절이었던 것 같다.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생각을.....그러니 사춘기인가 보다.ㅋ
지금은 오히려 핑크가 너무 예쁘다.여자만이 누릴수 있는 색인것처럼 여자가 핑크색의 옷이나 가방을 들면 여성여성한 느낌이라 더 예뻐 보이고 아름다워 보인다.핑크 가방 핑크 옷 핑크 지갑 핑크 머리끈~!!핑크러버가 되어간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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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명품 다들 명품백을 하나씩 들고 다니는 이유를 오늘에야 확실히 더 알것 같다.같은 백이라고 해도 확실히 명품백 하나만 들어도 폼이 난다.옷을 후질근하게 입어도 백 하나 들으니 모습이 달리 보이는게 내 눈이 자본주의에 물든것인지.ㅎㅎ
가까이서 보니 확실히 명품백의 퀄리티가 다르긴 다르다.실밥이나 가죽의 질이 확실히 다르니 비싼 것인지 아니면 내 눈이 높아진것인지..오늘따라 명품백을 갖고 싶은 마음이 큰것인지 몰라도 명품백을 가진 친구가 폼나 보인다~나도 명품백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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