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세미들을 써 본 사람들이 재주문을 하기 시작했다..취미로 시작한것이 조금씩 조금씩 알려지면서 선물용으로 주고 싶다는 분들의 주문이 들어 오기 시작했다..몸이 한개라 많이 만들어내지 못해 다 해드릴 수는 없을 정도이다..
이번에도 선물을 하고 싶다는 분의 주문이 들어와서 기한내에 해 드리느라 힘이 들었다.주문이 들어오는 것은 좋은데 이게 본업이 아니다보니 힘에 벅차기도 한다.하지만 이렇게 만들어 놓고 나면 너무 뿌듯하다.재주문은 나의 수세미뜨기 실력을 인정한다는 것이니 좋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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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를 취미로 만들기 시작하고 남는 수세미들을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주기 시작했더니 수세미가 너무 좋다며 판매를 해도 좋으니 만들어 달라는 요청들이 많아졌다..순수한 마음으로 그냥 드리긴 하지만 지인들이 지인들에게도 선물하고 싶다며 수량이 계속 늘어나는 상황^^;;;
이게 취미로 시작하다가 일이 점점 커지니 좋으면서도 상당히 부담스럽기도 하다.이걸 판매하자니 그렇고 그냥 드리기도 그렇고...기한내로 해야 되는 부분도 부담스럽고...행복한 고민일수도 있겠지만 취미가 일이 되어버리는 건 원치 않는데...ㅎㅎ지금 당장은 그냥 가보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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