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세미들을 써 본 사람들이 재주문을 하기 시작했다..취미로 시작한것이 조금씩 조금씩 알려지면서 선물용으로 주고 싶다는 분들의 주문이 들어 오기 시작했다..몸이 한개라 많이 만들어내지 못해 다 해드릴 수는 없을 정도이다..
이번에도 선물을 하고 싶다는 분의 주문이 들어와서 기한내에 해 드리느라 힘이 들었다.주문이 들어오는 것은 좋은데 이게 본업이 아니다보니 힘에 벅차기도 한다.하지만 이렇게 만들어 놓고 나면 너무 뿌듯하다.재주문은 나의 수세미뜨기 실력을 인정한다는 것이니 좋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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