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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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를 취미로 만들기 시작하고 남는 수세미들을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주기 시작했더니 수세미가 너무 좋다며 판매를 해도 좋으니 만들어 달라는 요청들이 많아졌다..순수한 마음으로 그냥 드리긴 하지만 지인들이 지인들에게도 선물하고 싶다며 수량이 계속 늘어나는 상황^^;;;

이게 취미로 시작하다가 일이 점점 커지니 좋으면서도 상당히 부담스럽기도 하다.이걸 판매하자니 그렇고 그냥 드리기도 그렇고...기한내로 해야 되는 부분도 부담스럽고...행복한 고민일수도 있겠지만 취미가 일이 되어버리는 건 원치 않는데...ㅎㅎ지금 당장은 그냥 가보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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