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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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은 오르라고 있는것 같다.맑은 공기를 내뿜어 주고 눈을 정화시켜 주는 산이기도 하지만 나를 오르면서 번뇌를 잊고 깨달음을 얻으라고 있는 것이 산인것 같다.산을 오를때에는 무지무지 힘들고 오르기 싫고 포기하고 싶다가도 정상을 맛보면 오를 수 밖에 없는 것이 산이다.

같은 길이라도 내려올때에는 가뿐하게 그리고 빠르게 내려오는것이 산이다..인생과 다를게 없는 산을 오르고 내려올때에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고 겸허해진다...욕심을 부리지 말고 천천히 길을 가되 포기하지 않으면 꼭 보상은 찾아오리라~~내려올때를 두려워 말고 내려옴을 끼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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