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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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악세사리에 전~혀 관심이 없다가 봄이 오면 악세사리가 하고 싶어진다.봄이 오면 나도 봄처럼 러블리해지고 싶나 보다.ㅋㅋ그래서 전에 있던 악세사리들을 정리해보니 팔찌가 없었다..겨울과는 달리 봄에는 옷이 얇아지면서 소매 길이도 짧아지다보니 팔찌도 꼭 하고 싶었다.

팔찌만 집중적으로 찾아서 인테넷 쇼핑을 하다가 너무 맘에 드는 팔찌를 발견하였다.너무 과하지 않으면서 여성여성한 팔찌라 맘에 들어 주문을 했는데 실제로 보니 더 마음에 들었다.여러 각도에 따라 반짝임도 생기는 팔찌이기에 더 러블리하다.나도 이제 러블리해져야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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