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20.01.28 LA ,유니버셜스튜디오
- 2020.01.26 스탠퍼드 대학을 방문하다.~
- 2020.01.22 샌프란시스코 롬바드 스트리트
- 2020.01.19 세인트루이스 여행
- 2020.01.15 샌프란시스코 금문교를 보다.
- 2020.01.12 미국여행 중 기억에 남는 곳
- 2020.01.07 링컨대통령 생가 방문기
- 2020.01.05 노아방주 정말 위대하다. 1
영화를 소재로 한 테마파크로 영화 팬이 아니더라도 놓칠 수 없는 로스앤젤레스의 명소인 유니버셜 스튜디오~일본에서 먼저 접한 유니버셜 스튜디오라 로스엔젤레스의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어떻게 다른지도 비교하며 구경했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에는 다양한 쇼와 라이드 등의 어트랙션이 마련되어있고 영화에 쓰인 특수 효과를 재현하거나 스턴트맨들이 영화의 장면을 실감나게 연기하는 어트랙션은 다른 테마파크에서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추억으로 남는다고 한다.
해리포터성은 유니버셜스튜디오에 오면 꼭~들어가보고 싶은 곳이였다..해리포터 영화를 보지 못한채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가서 해리포터성을 가보고 반해서 여행에서 돌아온 다음에 해리포토시리즈를 다~봤었다..이번 미국여행에서 간 유니버셜스튜디오의 해리포터성은 알고 보니 더~실감나고 재미있었다.
영화를 보고 와야 더 재미있는 곳이기는 하지만 알지 못하고 돌아가서 영화를 보면 영화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보는 재미도 있는거 같다.아침일찍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하루종일 있어도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미국에 가면 꼭 들러야할 필수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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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대학교는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상원의원을 지낸 릴랜드 스탠퍼드가 1884년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하던 중 아들이 15세의 나이에 장티푸스로 사망하자 아들을 기리기 위해 1주일 만에 대학설립을 결심하고 6년간의 준비작업과 캠퍼스 공사를 거쳐 개교한 대학교라고 한다
2019년 영국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세계대학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다고 한다..2018년 기준 8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고 정계, 재계, 법조계, 학계, 문화예술계, 체육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명인사를 배출했다는데..이 대학 출신의 명사로는 미국의 전 대통령 허버트 후버, 미국 국방장관을 역임한 윌리엄 페리, 작가 마이클 커닝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올리버 E. 윌리엄슨,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 등이 있단다..
유명한 대학교에 들어가지는 못하더라도 구경은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갔는데...산책하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였다...치열하게 공부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낭만도 있는 곳이고 나는 구경을 간 입장이라 그저 좋았다.ㅎㅎ이런 곳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자랑스러울까...방문한 하루는 나도 스탠퍼드 학생인거처럼~ㅎㅎ부럽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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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꼭~봐야 한다는 관광명소가 있다. 급경사에 8개의 급커브길로 이루어진 것으로 유명한 롬바드 스트리트다~ 이 거리는 "세계에서 가장 구불구불한 거리"로 유명하며, 러시안 힐에 인접해있다. 나도 당연지사 관광객인만큼 관광명소를 찾아갔다.
케이블카를 타로 올라와서 찍은 사진이다..관광명소로 유명한 만큼 관광객들이 무지무지 많아 사람 없는 거리를 담아내기가 쉽지가 않은데..운이 좋았다^^케이블카가 덜컹거리기는 했지만 샌프란시스코에서만 탈 수 있는 케이블카이니 즐겼다.
정말 큰~~~기대를 하고 갔었던지라 조금의 실망은 있었지만 한번쯤은 꼭 가서 봐야 되는 거리임은 분명하다~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전망과 꼬불꼬불한 길을 꽃들을 보면서 내려오는 낭만적인 시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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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에 있는 세인트루이스에 오면 아치형 조형물이 눈에 띤다.서부개척시대의 관문 역할을 한 세인트루이스의 상징물이라고 한다.무지개 모양으로 전체 높가 192m라고 하니 뉴욕 자유의 여신상의 2배나 높은 구조물이며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세인트루이스시의 시티 박물관은 과거 신발회사의 본사 건물을 고쳐 만든 복합 공간이라 한다. 폐공장과 여러가지 버려지는 자재들을 활용하여 거대한 놀이터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될꺼 같다.한마디로 착한 박물관ㅎㅎ안에는 복잡한 듯한 터널과 놀이공간들이 너무 많아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눈이 휘둥그래지는 곳이다.실내뿐만이 아니라 실외에도 놀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아서 방문객이 끓이지 않는다고..그 대열에 나도 합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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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게이트 해협을 가로질러 샌프란시스코와 북쪽 맞은편의 마린카운티를 연결하는 주홍빛의 다리인 금문교~샌프란시스코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다리가 왜 이렇게 유명한 다리인지 이해가 안되어 금문교에 대해서 공부하고 갔었다.
골든게이트라는 명칭이 골든러시 시대에 샌프란스코만을 부르던 이름이었는데..당시에는 자연적 문제 때문에 다리를 건설하기 힘들다고 생각해서 다리를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고....조셉B.스트라우스의 노력으로 실현 불가능한 꿈의 다리를 만든것이 금문교라고 하며 뷰가 예술이라고..ㅎㅎ
다리가 생각보다 긴데..걸어다니시거나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도 있었다..금문교는 야경이 더 예쁘다고 하는데..야경을 보고 오지는 못해 별다른 감흥은 느끼지 못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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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 천문대는 LA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곳이라 평일 뿐아니라 주말에도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는데 이 곳을 나도 갔다..나도 관광객이기 때문에ㅎㅎ안의 내부로 들어가면 천문대답게 큰 망원경과 여러가지 기념물들이 전시되어 있다...항상 텔레비젼에서 보던 할리우드 간판도 직접 볼 수 있다. 솔직히 이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
또 기억에 남는 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테마파크인 플로리다주에 있는 디즈니 월드도 미국 여행중 기억에 남는 곳이다.여기도 관광지라 관광객이 너무 많아 놀이기구를 탈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는 않지만 너무 넓어서 걸어다니며 보는 재미도 상당했고 불꽃놀이도 화려하여 감상 제대로 하고 온 여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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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6대 대통령인 링컨..링컨 대통령하면 노예제를 벗어나게 한 대통령으로 알고 있는데...링컨 대통령 생가를 둘러보기 위해 갔다.하늘도 맑고 날씨가 정말 좋아서 둘러보면서 소풍온 기분이었던걸로 기억한다..링컨 생가와 링컨 도서관,박물관,링컨의묘등이 있어 링컨대통령에 대해서 잘 알수 있었던 여행이였다.
링컨 대통령 생가를 둘러보면서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는 못하였지만...우리나라에도 이런 대통령분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세계 여러나라에서 관광을 오며 가이드분까지 있으셔서 설명을 들으면서 투어할 수 있게끔 해 놓았으니..링컨대통령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비록 입장료가 조금 비싸서 아쉬웠지만..링컨대통령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만든 투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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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를 실물로 재현했다고 하여 켄터키주에 있는 노아방주 공원을 보러 갔었다.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아주 유명한 곳임은 분명하여 찾아간곳...하느님이 타락한 인류를 물로 심판하였다는 노아의 방주 공원...노아에게 가족과 암수 한쌍의 모든 생물을 싣고 홍수를 피하도록 했다는 성경이야기란다..
방주안에는 1층부터 3층까지로 노아의 가족,동물들의 우리가 그대로 재현되어진 거라 하였다..사진으로는 잘 담아지지는 않지만 실물의 크기는 어마어마했다..내부안도 너무 커서 이게 실제 배라는 생각이 안 들 정도였으니...155m초대형 배라니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던 노아의 방주...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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