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은 짬뽕과 다르고 부대찌개와도 다른 묘한 맛이 난다..그 어느것도 흉내가 내어지지 않는 독자적인 맛이랄까?~처음엔 향 맛이 너무 강해서 거부감이 들었는데...지금은 그 향을 맡고 싶어서 계속 찾게 된다~어제 먹었는데도 오늘 먹고 싶어 또 찾고 있는 마라탕!!
그래서 집에 오는길에 들려서 사오는게 일과처럼 이루어지고 있다..ㅎ몇일 먹으려고 많이 사와보기도 했는데 역시나 맛이 떨어진다.한번 먹을만큼만 사서 그때그때 먹는게 가장 맛있기 때문에 하루의 일과처럼 마라탕 가게를 들러서 집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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