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이야기

우렁청국장도 만든다^^

yamyamlove 2021. 4. 22. 18:17

 

자취 생활 기간이 늘어날수록 나의 요리 솜씨도 점점 발전해 나간다.처음에는 밥도 어떻게 짓는지 몰라서 헤매던 내가 이제는 왠만한 요리는 뚝딱 해 낼 수가 있을 정도이고 응용도 할 수 있는 실력으로 점점 바뀌어 가고 있다.몇년전과 비교하면 내 자신도 놀랍다.ㅎ

음식점에 가면 내가 하지 못하는 것들을 주문해서 먹어보고 어떻게 만드는지 검색을 한 다음에 집에와서 만들어 보니 점점 요리실력이 향상되었던 것 같다.우렁청국장도 몇일전에 먹어보고 꼭 만들어 먹어야지 한것이었는데 만드는것도 간단하고 해보니 별거 아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