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야기
완연한 가을이다~
yamyamlove
2020. 9. 27. 18:54

이제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다 못해 한낮에도 시원한 바람이 감도는 것이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다.가을로 접어 들면서 따뜻한 국물들이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여름에는 비빔면들이 먹고 싶었다면 쌀쌀한 계절에는 따~끈한 우동들이 생각이 난다.

요즘에는 즉석시판우동제품들이 너무 잘 나오다 보니 따로 사 먹을 필요가 없다.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끓여 먹을 수 있고 맛도 훌륭한 제품들이 많아서 좋다.밥을 먹을때 찌개가 없어 아쉬울때 우동을 끓이면 빨리 끓여서 먹을 수 있어서 쟁여놓았다.